Jang In-Hwan
 
  2015 목련 시작


내게 있어서 목련은 각별한 꽃이다.
생일 즈음에 피는 꽃이고
내 생일 꽃 ㅎ ㅎ
그 아름다움에 나자신이 매료되어 있기도 하고..
목련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애창곡도 갖고 있으며
빛나는 등불처럼 피었다가
뚝 뚝 떨어지는 서러움이
감동을 주는 이유도 있고..
기타 등등...

따라서 매년 목련이라는 꽃을 좋아라 하며 찍는데...

물론 늘 가는 촬영장소도 있지만...

카메라를 시작하고 부터 목련이 피면 한 해도 빠짐 없이
이 목련 나무의 목련을 담아왔다.

그 래 서
올 해는 남다른 의미를 담아서
홈피에 올려 본다.
봄의 상징이랄 수 있는 그린컬러에
굽이 굽이 사연을 담고 꺽여져 자란 가지의 끝
생명의 원천을 상징 하는 곡옥 모양의 목련 봉오리를
담아 보았다.

그래서 시작이라고...

매년 담아 왔지만
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작이라고..
의미를 짓고 다짐하면서
올려 본다.

D3x 70-200vr2
NX2 보정 작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