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ng In-Hwan
와이키키의 일출경
바람이 불고
뭔가 심상찮은 기색의 새벽이었다.
숙소에서 내다 본 풍경은
드라마였고.
잠은 멀리 달아 났다
그리고 와이키키 해변은 이런 풍경을 내게
선물하였다.
LEICA Q